하바 NFT 프로젝트의 전망
오늘은 인터체인의 허브를 꿈꾸는 하바 프로젝트의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AVAH 안에는 무수히 많은 DAPP의 출시가 대기 중에 있고 앞으로의 1년은 HAVAH의 성장에 매우 귀중한 시간입니다. HVH 코인은 시가총액 659위라는 위치에 있는 코인입니다. 결코 작은 숫자는 아닙니다. 사람들의 주목도를 어느 정도 끌었다는 이야기이고 호재에 따라서 상승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코인 시장은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주목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시 HVH 코인의 가격이 100원대로 돌아온다면 시가총액이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 유통량이 45억 개로 많은 편이라 시가총액이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현재 HVH의 시세가 내려가는 이유는 공급량을 뛰어넘는 수요처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바 플래닛 노드를 운영하는 홀더들은 매일 430만 개의 HVH를 공급받고 있는데 이를 뒷받침해 줄 수요처가 없다면 자연스럽게 매도 물량이 많아져 가격이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HVH 코인을 구매할 만한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바에서는 퍼플레이, 크립토 기어, 프로젝트 SPQ, 프로젝트 P2C라는 DAPP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아직은 PROJECT의 대략적인 콘셉트만이 공개된 상태이지만 개발의 속도에 따라 DAPP 생태계가 빠르게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각처를 담당하는 이 DAPP들은 필연적으로 재화가 필요하게 될 것인데 HVH 코인을 사용이 사용되기에 HVH 가격 상승을 기대해 볼 만한 대목입니다. NFT의 민팅부터 시작해서 업그레이드 비용, 트렌젝션 비용, 커스텀 등등 다양한 경로에서 HAVAH가 사용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바 유저라면 DAPP이 빠르게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NFT에서 중요한 것은 빠르게 가 아니라 잘 나오는 것입니다. 하바프렌즈의 경우는 더욱 기대해 볼 만한데요. 아직 부부, 베베, 짹, 퀸 캐릭터가 민팅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앞서 키키의 경우 '엘릭서'라는 아이템을 출시하여 HVH의 수요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다른 캐릭터들도 새로운 콘텐츠와 함께 출시된다면 소각처를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바 nft 소각처
캐릭터 NFT의 하입과 함께 말이죠. 하바프렌즈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다음 민팅 역시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HAVAH는 바이비트, 코인원, 고팍스 3곳의 CEX에 상장된 상태입니다. 빠른 속도로 상장을 이뤄낸 점을 볼 때 다른 거래소에도 상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DEX의 경우 하바스왑이라는 자체 DEX를 개발한 상태입니다. 다른 프로젝트에서는 없던 시도인데 PROJECT의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아직은 유동성 공급이 부족하여 USDT로만 스왑 할 수 있지만 유동성이 추가된다면 다른 체인에서 브리지 한 코인들도 추가될 수 있습니다. 하바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을 논할 수 있는 것은 투자사입니다. 지난 1월 HAVAH는 투자사로부터 100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공개했습니다. 투자금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고 장기적인 전망을 제시할 수 있게 됩니다. 100억 원 이상의 투자 유지를 받은 곳은 국내에서 핑거랩스 정도를 꼽을 수 있는데요. 그만큼 손꼽히는 프로젝트라는 걸 인정받은 것입니다. 이후에 크립토 불장이 찾아온다면 어느 곳이 주목을 받게 될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크립토 빙하기에서 살아남은 PROJECT는 옥석 가리기로 검증된 것들입니다. 거기에 HAVAH는 꾸준히 다른 프로젝트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은 HAVAH가 계속해서 일을 진행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파트너십 공지가 나올 것을 예상할 수 있게 합니다. 6월에만 5개의 파트너십 공지가 있었습니다. 인터체인의 역할을 맡은 하바인 만큼 필연적으로 파트너십이 많을 수밖에 없고 그 쓰임새가 명확하게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상자산 시장의 변화에 따라 앞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는 PROJECT가 나타날 것입니다. 클레이시티처럼(오브시티) 자체 브리지를 활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곳들은 비용 문제 등으로 하바미터를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벨리곰의 경우 하바미터를 통해서 클레이튼에서 폴리곤 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 하였는데요. 다른 곳에서도 이러한 시도가 생긴다면 다양한 체인을 지원하는 하바를 선택할 것입니다. HAVAH의 임영광 대표는 2016년부터 블록체인 업계에 진입한 인물입니다.
메타버스와 NFT의 가치
메타버스와 NFT의 가치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메타버스 안에서 소유권 개념으로 사용되는 NFT를 기회의 시장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웹 3 시대가 찾아온다면 메타버스와 NFT가 사용되는 세상이 된다는 것이죠. 블록체인에 기록이 되는 대체 불가능한 NFT의 특성에 높은 점수를 매긴 것입니다. 그리고 NFT의 사용이 현실화되고 있는 현재, NFT들은 각자의 체인에서만 개발된 상태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따로 개발이 이루어지는 환경에서는 개발에 한계성을 지니게 됩니다. 임영광 대표는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는 '인터체인'의 개발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인터체인 기술 개발을 통해 NFT 시장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것이죠. 멀티체인 사용으로 NFT의 활용 범위가 대폭 늘어나게 될 것이고 HAVAH PROJECT가 이 분야에 도전합니다. 시장의 니즈를 잘 파악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하바에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술력과 콘텐츠를 갖췄다고 주장합니다. 인터체인 기술에 활용되는 아이콘루프 블록체인 프레임워크인 파라미터는 가장 수준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고 보안성과 유용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투바이트에서는 게임 콘텐츠를 담당하여 자체 DAPP을 갖출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출시되는 콘텐츠로는 크립토기어가 있으며 NFT 랜딩 서비스도 지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크립토 기어는 2200년 화성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로봇 군단을 만들어 화성에서 기지를 확장시키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고퀄리티의 웹 3 게임을 출시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AVAH는 차별화 전략을 앞세워 시장의 포지셔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터체인 플랫폼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어 사용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하는 것인데 이는 하바에서 보여줘야 하는 콘텐츠의 등장이 필요합니다. 같은 서비스라면 약간의 혁신을 추가함으로써 그 차이를 인정방을 수 있습니다. 크립토 기어의 경우도 단순히 게임에 P2E를 붙인 것이 아닌 열정을 가질 수 있는 게임이 되고자 합니다. 그러한 점 때문에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출시가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진짜 게임을 만들기 위한 HAVAH의 노력입니다.
하바 커뮤니티
HAVAH는 40만 명 이상의 회원을 가진 커뮤니티입니다. 하바에서의 소식은 시장 참여자에게 더욱 멀리, 많이 전파되어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러한 확장에는 멈춤이 없습니다. 지금 디스코드의 인원은 18.8만 명으로 증가하였고 나중에는 20만 명의 인원을 가뿐히 넘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커뮤니티 구성 중 85%가 글로벌 유저이기에 국내 시장에만 치우친 프로젝트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외부로의 유입은 균형 잡힌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HAVAH PROJECT는 혼자만 움직이는 곳이 아닙니다. 17개의 HIIP(HAVAH Interchain Infra Partners)를 포함하여 수많은 프로젝트가 하바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이보다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2년 6월 이후로 1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인프라를 건설한 상태이지만 이후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PROJECT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하바프렌즈와 크립토 기어가 담당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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